지주회사
자화전자
1981년 충북 청원의 어느 낡은 공장을 개조해 사업을 시작한 자화전자사.
이듬해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컬러 TV, Monitor의 전자빔 접속장치인 `PCM`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, 국산화에 성공하며
업계에 진출했습니다.
당시 일본이 독점해 오던 PTC Thermistor의 경우 8년의 연구, 개발 끝에 자체 개발을 이뤄낸 바 있습니다.
1987년 자화전자(주)로 사명을 바꾸며 이후 연구소 설립, 주식 상장, 중국 및 베트남과 개성에 공장을 세우는 등 빠르게
성장해왔습니다.
자화전자㈜는 ‘기술개발로 기업도약’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설립 이래 매년 매출의 5% 이상을 순수 연구비로 투자하고
있으며, 그 결과 전자부품과 소재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 중입니다.
주요사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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